[TV리포트=김예나 기자] ‘믹스나인’에 28세 지원자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올해는 29세가 된 소리가 그룹 코코소리로 컴백한다.
코코소리 측은 22일 “새 앨범 ‘미 아모르(Mi Amor)’를 발매한다. 2016년 4월 29일 싱글 ‘절묘해’ 이후 1년 8개월 만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미 아모르’와 신곡 ‘정전기’ 등이 담긴다”고 밝혔다.
‘미 아모르’ 뮤직비디오는 마카오에서 촬영됐다. 남자에게 첫 눈에 반한 코코와 소리의 여행기를 담는다. 작가 로타가 연출했다.
앞서 소리는 JTBC ‘믹스나인’에 출연, 28세 지원자로 양현석 대표에게 지적을 받으며 데뷔 후 가장 큰 이슈를 얻었다.
코코소리의 새 앨범 ‘미 아모르’는 오는 2월 12일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몰레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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