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하고 훈훈하다…골든차일드의 소년美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골든 차일드(Golden Child)가 풋풋하고 훈훈한 매력을 드러냈다.

22일 골든 차일드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싱글앨범 ‘골드니스(Goldenness)’ 멤버 김동현과 이장준의 개인 이미지를 공개했다. 소년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동현은 소품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고, 장준은 시크한 표정으로 비주얼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8월 첫 미니앨범 ‘골차(Gol-Cha!)’로 데뷔한 골든차일드는 두 번째 미니앨범 ‘기적(奇跡)’에 이어 첫 싱글 ‘골드니스(Goldenness)’를 오는 7월 4일 발매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울림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