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양띵, 악어, 꿀꿀선아, 양수빈 등을 10월에 다 만날 수 있다.
‘트레져 아일랜드 페스티벌’(이하 ‘트아페’)이 오는 10월 6일과 7일 남이섬에서 열린다. 양띵과 악어, 꿀꿀선아, 양수빈, 춤추는곰돌, 에드머, 가브리엘 등 구독자수 100만 이상의 국내외 인기 크리에이터 50팀과 토크 콘서트, 뷰티, 엔터, 펫, 푸드, 버스킹 등 다양한 콘셉트로 진행되는 것.
현재 오픈된 홈페이지에는 크리에이터들의 릴레이 강연이 펼쳐질 ‘토크 ZONE’, 깜짝 무대와 페스티벌 현장이 생중계되는 ‘메인 스테이지’, 메이크업 부스가 있는 ‘뷰티 ZONE’, 전시부스와 무대 공연이 있는 ‘엔터 ZONE’, 푸드부스 음식들로 먹방을 즐길 수 있는 ‘푸드&피크닉’, 반려동물과 함께 보내는 힐링타임 ‘펫 ZONE’, 신나는 댄스와 감미로운 노래를 구경할 수 있는 ‘버스킹 ZONE’까지 ‘트아페’ 등의 지도가 게재됐다.
트아페 티켓 구매는 현재 진행 중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트레져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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