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프로듀서 겸 가수 이든이 1년 만에 컴백한다.
30일 이든 소속사 측은 새 앨범 ‘RYU: 川’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 이든은 벽에 기대 허공을 멍하게 바라보고 있다. 곁에는 창틀에 앉아 있는 여자도 포착됐다.
이든은 오는 2월 8일 새 앨범을 발매한다. 데뷔 앨범 ‘어반 힘즈(URBAN HYMNS)’ 이후 1년여 만이다.
이든은 새 앨범 발매에 앞서 베이빌론과 환희의 컬래버레이션 곡 ‘Everything’의 프로듀싱을 맡았다. 아이돌그룹의 프로듀서를 맡았던 이든이 R&B 가수들과 작업으로 새로운 시도를 보인 것. 음원은 30일 정오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KQ프로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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