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노르웨이 언론이 그룹 블락비에 대해 주목했다.
블락비 측에 따르면 최근 노르웨이 언론사 아프텐 포스텐(Aftenposten)은 지난 1월 서울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에 대해 다뤘다. 완전체로 꾸민 ‘블락비 2018 블락버스터 “몽타주”’에 대한 감상이었다.
지면을 통해 아프텐 포스텐은 “블락비가 라이브 밴드에 맞춰 열정적으로 공연을 펼쳤고 이에 팬들은 큰 함성으로 화답했다. 그들의 에너지가 경기장을 폭발시킬 정도였다”고 전했다.
또 블락비 팬들의 응원법과 공연장 입구를 메운 쌀 화환 등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세븐시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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