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솔로로 컴백하는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선공개곡의 강렬한 비주얼을 스포했다.
이홍기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6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두 앤 두(DO n DO)’의 선공개곡 ‘I AM (With 치타)’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홍기와 치타가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들은 어깨동무를 하며 둘 사이에 친근함을 드러냄과 동시에 범상치 않은 카리스마로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홍기의 두 번째 미니앨범 ‘두 앤 두’의 선공개곡 ‘I AM (With 치타)’은 이홍기의 자작곡이자, 치타와의 컬래버레이션이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신나는 메인 리프 사운드 위로 익살스러운 이홍기의 보컬과 여유 있는 치타의 보컬이 만나, 리듬감 있는 멜로디로 감상하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홍기의 새 앨범 ‘두 앤 두’의 전곡 음원은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에 앞서 9일 오후 6시 선공개곡 ‘I AM (With 치타)’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깜짝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린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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