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에이핑크(Apink)가 2019년 완전체로 돌아온다.
11일 에이핑크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내년 1월 7일 컴백한다. 2018년 타이틀곡 ‘1도 없어’를 잇는 곡으로 활동한다”며 콘셉트를 ‘핑크러시’로 소개했다.
또 “에이핑크 특유의 청순미에 걸크러시를 더한 콘셉트다. 더욱 짙어진 ‘핑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에이핑크는 새 앨범 발매 후 2019년 1월 5일과 6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콘서트 ‘2019 PINK COLLECTION : RED & WHITE(2019 핑크 컬렉션 : 레드 & 화이트)’를 개최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플랜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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