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세븐틴을 3월에 만날 수 있다.
세븐틴은 오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잠심 실내체육관에서 세 번째 팬미팅 ‘SEVENTEEN in CARAT LAND(세븐틴 인 캐럿 랜드)’를 개최한다. 공개된 포스터로 팬들을 기대케 했다.
세븐틴은 버스에 기대거나 여행 가방 위에 앉는 등 소품을 이용한 포즈로 캠핑 느낌을 풍겼다. 캐주얼 패션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선예매는 2월 7일 오후 8시부터, 일반 예매는 2월 11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
세븐틴은 지난 21일 미니 6집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으로 컴백해 활동 중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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