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청춘을 위해 아무말 대잔치를 연다.
‘청춘페스티벌 2018’ 측은 오는 12일과 13일 한강 난지지구에서 청춘 4만명과 만난다. ‘아무말 대잔치’를 열고 유병재, 유규선, 문상훈, 빅뱅 승리, 이준익 감독, 박정민 등 27명의 연사들을 초대하는 것.
첫날 12일에는 조이파크, 감성듀오 1415, 식케이가 공연을 연다. 사진작가 김시현, 뮤지컬 배우 김호영, 전 청와대연설비서관 강원국 교수, 빅뱅 멤버 승리, 마이크임팩트 한동헌 대표, 배우 진선규와 박정민, 이준익 감독이 라인업에 올랐다.
둘째날 13일에는 잔나비, 새소년, 자이언티가 공연한다. 골든마이크 우승자 김지혜, 김수현 작가, 홍윤화&김민기, 박명수, 노홍철, ‘고등래퍼’ 우승자 김하온, 유병재가 무대에 선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청춘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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