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세븐틴이 단 1분만에 끝냈다.
6일 세븐틴 소속사 측은 “팬미팅 ‘세븐틴 인 캐럿 랜드(SEVENTEEN in CARAT LAND)’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팬클럽 선예매에 이어 일반 예매는 1분도 채 되지 않아 전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동시 접속자 수가 10만명을 돌파하며 세븐틴을 향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세븐틴은 오는 2월 2일과 3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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