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박지훈이 혼자서도 뜨겁다.
박지훈은 오는 2월 9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첫 번째 단독 팬미팅 ‘2019 ASIA FAN MEETING IN SEOUL [FIRST EDITION]’(이하 ‘퍼스트 에디션’)을 연다. 지난 28일 티켓 오픈과 동시에 1분 만에 전회차 티켓 매진을 기록했다.
박지훈은 4일간 열린 2019 워너원 파이널 콘서트 ‘Therefore’를 끝으로 활동을 종료했다. 박지훈은 공연도중 복근노출로 주목받았다.
박지훈은 서울을 시작으로 팬미팅 투어를 진행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마루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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