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정준일이 6개월 만에 겨울을 끝냈다.
정준일은 지난 7일 인천에서 ‘정준일의 소극장 콘서트-겨울’을 열었다. 지난해 11월 서울에서 시작된 공연의 마지막이었다.
정준일은 3월 16일과 17일은 부산, 3월 30일과 31일은 전주, 4월 6일과 7일은 인천에서 팬들과 만났다.
6개월에 걸친 콘서트를 끝낸 정준일은 올해 가을을 목표로 새 앨범을 발매한다. 현재 작업 중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엠와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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