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뉴이스트가 컴백 D-4에 맞춰 달콤한 면모를 대방출했다.
17일 뉴이스트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미니 7집 ‘The Table(더 테이블)’의 ‘On The Table’ 버전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테이블을 중심으로 모여 포즈를 취했다. 사진에서 뉴이스트의 따뜻하고 달콤한 분위기를 어필하고 있다.
JR은 스윗한 표정으로 설렘을, Aron은 장난기 어린 포즈로, 백호는 치명적인 매력을, 민현은로맨틱한 무드로 소년미를 드러내고 있다.
뉴이스트의 미니 7집 ‘The Table’은 사랑을 테마로 다양한 색깔의 곡들로 담아낸다. 새 타이틀곡 ‘LOVE ME’는 사랑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을 얼터너티브 하우스와 어반 R&B 두 장르로 표현한다.
이번 앨범도 멤버 백호는 전곡 작사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았다. 멤버 JR과 민현은 작사에 참여해 뉴이스트만의 감성을 높인다.
뉴이스트의 새 앨범은 오는 2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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