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그룹 여자친구가 세 번째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여자친구는 2020년 1월 18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팬미팅 ‘Dear. Buddy – Make a Wish’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 2월 열린 팬미팅 ‘Dear. Buddy -Cross the Sunset’ 이후 약 1년여 만이다.
특히 여자친구는 어떤 일이 일어날 지 예측할 수 없는 유리구슬 스토어의 신비로운 점원으로 변신, ‘Make a Wish’라는 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 팬들의 바람을 이뤄줄 것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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