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청순이 완전체를 이뤘다.
그룹 이달의 소녀(LOONA) 측이 데뷔를 앞두고 멤버들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앞서 8명에 이어 멤버 하슬, 이브, 비비, 김립의 청순한 모습이 드러난 것. 흰 셔츠를 입은 네 멤버는 청초하면서도 순수하고 단아한 느낌이 강조됐다.
2016년부터 꾸준히 멤버들을 공개해온 이달의 소녀는 하나로 연결되는 세계관을 갖고 2018년 8월 완전체 데뷔한다.
이달의 소녀는 오는 19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데뷔 콘서트 ‘루나벌스(LOONAbirth)’를 개최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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