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뉴이스트의 완전체 공연이 6년 만에 처음 이뤄진다.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 측은 18일 단독 콘서트 2019 NU’EST CONCERT ‘Segno(세뇨)’ IN SEOUL 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네이비 수트를 맞춰 입은 뉴이스트 멤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늘(18일) 오후 8시부터 팬클럽을 대상으로 한 1차 티켓 선예매가 이뤄진다. 6년 만에 펼쳐지는 완전체 단독 콘서트라 관심이 모아지는 상황.
2019 NU’EST CONCERT ‘Segno(세뇨)’ IN SEOUL은 2019년 뉴이스트 완전체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이다. 지난 15일 오후 6시 신곡 ‘노래 제목’을 발매했다.
뉴이스트의 단독 콘서트는 오는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KSPO DOME(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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