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X1(엑스원)이 플래시(FLASH) 받으며 데뷔한다.
25일 엑스원 측은 첫 번째 미니 앨범 ‘비상 : QUANTUM LEAP(비상 : 퀀텀 리프)’의 타이틀곡 ‘플래시(FLASH)’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화면에서 멤버들은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섹시한 남성미를 어필하는 구성.
엑스원은 데뷔 타이틀곡 ‘플래시(FLASH)’에 맞춰 칼군무를 시도했다. 11명의 멤버가 이루는 조화는 ‘플래시’의 풀버전을 기대케 했다.
한승우, 조승연, 김우석, 김요한, 이한결, 차준호, 손동표, 강민희, 이은상, 송형준, 남도현으로 이뤄진 엑스원은 오는 27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 앨범 ‘비상 : QUANTUM LEAP(비상 : 퀀텀 리프)’를 발매한다. 같은 날 오후 8시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쇼케이스와 콘서트가 결합된 ‘프리미어 쇼콘(Premier Show-Con)’을 개최한다.
또 첫 데뷔 리얼리티 프로그램 Mnet ‘X1 FLASH(엑스원 플래시)’ 2회는 29일 오후 8시 방송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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