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이하 브아걸)가 이중적인 매력을 담은 컴백 비주얼을 소개했다.
20일 브아걸 측은 새 앨범 ‘RE_vive (리바이브)’ 오피셜 포토로 컴백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2장의 사진에서 브아걸은 걸크러쉬 매력을 뿜어냈다.
소속사 관계자는 “블랙 앤 화이트의 상반된 콘셉트에서 브아걸은 한층 물오른 비주얼과 개성 강한 스타일링을 보였다. 블랙 무드에서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화이트 무드에서는 고혹적인 카리스마를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브아걸의 새 앨범 ‘RE_vive’는 오는 28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미스틱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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