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뉴이스트가 완전체로 2019년 온다.
지난 1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NU’EST W Epilogue(뉴이스트 W 에필로그)’를 공개하며 팬들을 기대케 했다. 뉴이스트 W의 마지막은 곧 뉴이스트 완전체의 컴백을 암시했기 때문.
앞서 뉴이스트 W 측은 콘서트를 통해 영상으로 완전체 복귀를 암시한 바.
영상은 네 송이의 달맞이꽃이 다섯 송이로 모이며 2019년 다시 돌아올 뉴이스트를 연상케 했다. ‘달맞이꽃’은 ‘기다림’이라는 꽃말을 가진 꽃이다.
뉴이스트는 멤버 황민현은 현재 워너원 멤버로 활동 중이다. 1월 중으로 일정이 마무리되면 뉴이스트에 전념할 예정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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