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간절했던 데뷔한, ‘어마어마하게’ 꿈을 이룬 그룹 마이틴.
14일 마이틴 소속사 뮤직웍스 측은 최근 촬영한 지오아미코리아(GIOAMI KOREA) 화보를 공개했다.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한 멤버들은 신화같은 장수 그룹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데뷔 소감을 묻자 마이틴은 “작년부터 전국을 다니면서 ‘팔로우 마이틴 투어’를 했다. 무대에 서면 설수록 더욱 더 데뷔가 간절했었다. 첫 데뷔 쇼케이스를 하고 나서 모든 시작이 꿈같았다. 모든 순간이 설레고 긴장되지만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든다”고 답했다.
지난 7월 26일 데뷔한 마이틴은 “데뷔앨범 ‘MYTEEN GO!’로 활동을 시작했다. 최대한 팬분들과 많이 만날 수 있도록 소통의 시간을 많이 만들 예정이다”고 계획을 전했다.
마이틴은 데뷔 타이틀곡 ‘어마어마하게’로 활동 중이다.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과 홍콩에서 연이어 데뷔 무대를 갖는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지오아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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