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가 본격 데뷔를 앞두고 첫 앨범을 소개했다.
19일 골든차일드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첫 번째 미니 앨범 ‘GOL-CHA!’의 예약 판매를 시작을 알렸다. 커버 이미지에서 멤버 전원이 남성미 넘치는 강렬한 눈빛을 보이고 있다.
골든차일드의 데뷔 앨범은 미니앨범의 형태. 총 120페이지 내외로 구성된 포토북, CD, 다채로운 포토 카드, 포스터, 프레임 포토카드가 삽입된다.
첫 미니앨범 ‘Gol-Cha!’는 골든차일드(Golden Child)의 줄임말 골차로 힘찬 각오와 당찬 포부를 표현한다. 이들의 음악적 색깔을 확인할 수 있도록 6곡을 수록했다.
골든차일드는 오는 28일 데뷔한다.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팬쇼케이스를 개최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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