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밟힌 적 없는 길’을 찾아간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19일 새 앨범 ‘클레 투 : 옐로 우드(Clé 2 : Yellow Wood)’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부작용’을 비롯한 신곡으로 또 한 번 그룹의 정체성을 보인다.
특히 수록곡 ‘밟힌 적 없는 길’은 스트레이 키즈의 자신감을 표현하며 일부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멤버 방찬이 사운드를 직접 연주하는 모습을 소개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밟힌 적 없는 길’에 대해 “인트로곡은 전체 앨범의 의미를 담으려고 한다” “멜로디컬하고 파워풀한 보컬이 처음 들어간 인트로였던 것 같다”고 귀띔했다.
2018년 3월 데뷔한 스트레이 키즈는 직접 곡을 만들어 앨범을 발매하고, 국내외 투어로 성장에 초점을 맞춰 걷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JYP엔터테인먼트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