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설레는 그날엔 규현, 빈지노, 정준일, 악동뮤지션 등과 함께 한다.
오는 8월 31일과 9월 1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Someday Festival 2019 (이하 썸데이 페스티벌 2019)’이 개최된다.
1차 라인업에는 17팀이 올랐다. 규현, 김나영, 김필, 빈지노, 심규선, 아도이, 악동뮤지션, 에릭남, 임재현, 적재, 정준일, 제이레빗, 케이시, 콜드, 쿠기, 하동균, 핫펠트가 함께 한다.
‘썸데이 페스티벌’은 2015년 시작해 올해로 5주년을 맞는다. “음악의 본질적 아름다움은 무엇일까?”라는 물음에서 시작된 페스티벌은 ‘듣는 즐거움’을 추구하고 있다.
티켓은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에스에이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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