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Save ME’ 뮤직비디오가 4억뷰를 돌파했다.
20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2016년 5월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영 포에버(Young Forever)’의 수록곡 ‘Save ME’ 뮤직비디오는가 오늘(20일) 오전 9시 42분경 유튜브 조회수 4억건을 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7억뷰를 돌파한 ‘DNA’를 비롯해 5억뷰를 넘은 ‘불타오르네’, ‘FAKE LOVE’, ‘MIC Drop’ 리믹스, 4억뷰를 넘은 ‘쩔어’, ‘피 땀 눈물’, ‘IDOL’에 이어 통산 8번째 4억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이는 한국 가수 최다 4억뷰 뮤직비디오 보유 기록으로 방탄소년단이 지난 3월 ‘IDOL’로 세운 기록을 자체 경신한 것이라고 빅히트는 덧붙였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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