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김윤아, 노브레인, 크라잉넛, 볼빨간사춘기 등이 2019 렛츠락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2019 렛츠락 페스티벌(이하 렛츠락)이 25일 16팀의 1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구력이 상당한 팀들부터 어쿠스틱 감성을 전하는 팀들로 다양하게 꾸려졌다.
김윤아, 노브레인, 크라잉넛, 볼빨깐사춘기, 임헌일, 딕펑스, 몽니, 로맨틱펀치, 새소년, 로큰롤라디오, 킹스턴 루디스카, 레이지본, 안녕하신가영, 윤딴딴, 모트, 보라미유 등이 16팀에 속했다.
이미 블라인드 티켓은 오픈된 후 매진을 기록하며 2019 렛츠락에 대한 관심을 입증했다. 러브&피스 티켓은 오는 26일 낮 12시부터 판매된다.
2019 렛츠락 페스티벌은 오는 9월 21일일과 22일 서울 난지 한강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2차 라인업은 7월 23일 공개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공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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