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에이핑크 초롱과 보미가 특별한 조합을 보였다.
에이핑크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박초롱과 윤보미가 오는 7월 28일대만 ATT SHOWBOX(에이티티 쇼박스)에서 팬미팅 ‘ChoRong & BoMi Taipei Fanmeeting 夏日的初春 (초롱 & 보미 타이페이 팬미팅 여름의 초봄)’을 연다.
소속사 관계자는 “박초롱과 윤보미가 뭉치게 됐다. 기다려주신 글로벌 팬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로 팬미팅을 꾸릴 예정이다”고 전했다.
박초롱, 윤보미는 현재까지도 함께 숙소 생활을 하는 멤버. 상반된 성향을 가진 언니와 동생으로 새로운 케미를 기대케 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플레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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