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주말내내 ‘미스트롯’이 무대 위에서 화려했다.
‘내일은 –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가 지난 6월 마지막 주까지 펼쳐졌다. 6월 29일에는 대구 엑스코 컨벤션센터, 6월 30일에은 안양 실내 체육관이었다.
무대에는 송가인, 정미애, 홍자, 정다경, 김나희, 숙행, 두리, 김희진, 김소유, 강예슬, 하유비, 박성연이 모두 참여해 개별 또는 유닛 무대를 꾸몄다고. 특히 서로의 노래를 바꿔 부르는 선곡으로 관객들을 흥분케 했다는 전언.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는 오는 7월 6일 창원과 7월 7일 의정부, 7월 13일 부산, 7월 14일 대전, 강릉, 목포, 제주도 그리고 8월 18일 서울에서 앙코르 공연으로 마무리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컬쳐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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