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임창정이 9월 새 앨범을 위해 캐나다로 떠났다.
5일 임창정 측은 “오는 9월 발매를 앞둔 15집 앨범 작사, 앨범 편곡 작업 그리고 앨범 재킷촬영을 진행한다. 그리고 임창정은 북미투어도 연다”고 밝혔다.
임창정은 오는 7월 6일 토론토를 시작으로, 13일 밴쿠버, 20일은 로스앤젤레스, 27일 뉴욕 공연을 갖는다.
이와 함께 임창정은 글로벌 스타 육성 프로젝트 ‘YES I CAN’(예스 아이 캔)을 이끌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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