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펜타곤이 첫 월드투어를 개최한다.
5일 펜타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2019 PENTAGON WORLD TOUR-PRISM’ 포스터를 공개했다. 앞서 펜타곤은 세계 15개 도시에서 월드투어 개최를 확정했으나, 8개 도시를 추가 발표했다.
펜타곤이 새로 찾게 될 도시는 산티아고, 밀라노, 리스본, 베를린, 파리, 모스크바, 도쿄, 오사카.
펜타곤은 지난 4월 27일과 28일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월드투어를 시작했다.
동시에 펜타곤은 7월 중순 컴백을 앞두고 준비 중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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