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넬, 국카스텐, 잔나비 등이 2019 렛츠락 2차 라인업에 올랐다.
2019 렛츠락 페스티벌 측에 따르면 록 밴드들이 대거 참여를 확정했다. 동시에 감성 가득한 가수들도 출격한다.
넬, 국카스텐, 육중완밴드, 잔나비, 옷옷, 에피톤 프로젝트, 심규선, 짙은, 치즈, 헤르쯔 아날로그가 함께한다. JTBC ‘슈퍼밴드’로 이름을 알린 밴드 기프트, 더로즈 그리고 신인 밴드 O.O.O, 웬(WH3N)도 출격한다.
이외에도 볼빨간사춘기, 몽니, 임헌일, 김윤아, 노브레인, 크라잉넛 등이 앞서 라인업으로 발표됐다.
2019 렛츠락 페스티벌은 오는 9월 21일과 22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공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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