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먼데이키즈의 전국투어 콘서트가 팬들의 함성과 함께 막을 내렸다.
지난 20일 이진성은 독보적인 가창력과 히트곡들로 ‘발라드 맛집’이라는 타이틀을 빛나게 했다.
그리고 댄스타임과 이벤트, 끝없는 앙코르와 떼창까지 콘서트 장인의 면모를 보였다.
3시간 동안 이어진 먼데이키즈 콘서트 ‘발라드 맛집’은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지루할 틈이 없었다고.
또한 이진성은 청하의 ‘벌써 12시’와 방탄소년단의 ‘봄날’을 커버해 촉촉한 목소리와 농염한 댄스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피플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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