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밴드 몽니(보컬 김신의, 기타 공태우, 베이스 이인경, 드럼 정훈태)가 단독 콘서트 ‘한 여름 밤의 Dream pop 2019 – 부산’을 개최한다.
오늘 (23일) 오전, SNS를 통해 포스터와 함께 ‘한 여름 밤의 Dream pop 2019’ 서울 콘서트에 이어 부산 지역 추가 개최 소식을 깜짝 공개했다.
이번 ‘몽니 한 여름 밤의 Dream pop’ 콘서트는 어느 여름 밤 숲속을 거닐다 우연히 마주친 반딧불을 보고 느끼는 황홀함과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이색의 콘셉트의 공연이다.
2017년 처음 선보인 후 2년 연속 성황리에 성료시키며 여름 브랜드 콘서트로 자리 잡았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모던보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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