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임영진 기자] 울림 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 로켓펀치의 막내 멤버 다현이 데뷔 콘셉트 필름 첫 주자로 낙점됐다.
다현은 로켓펀치의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가 24일 0시 공식 SNS와 V LIVE 채널을 통해 공개한 콘셉트 필름에서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분위기를 보여주며 첫 주자로서 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울림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005년 생인 다현은 시선을 끄는 외모와 함께 뛰어난 보컬 실력을 가진 멤버다.
러블리즈, 골든차일드 등이 소속된 울림 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를 앞둔 로켓펀치는 다현 외에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임영진 기자 lyj61@tvreport.co.kr/ 사진= 울림 엔터테인먼트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