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임영진 기자]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소속 아티스트의 타이틀곡을 만들 청소년 작곡가를 찾기 위해 오디션을 개최한다.
25일 JYP는 “박진영이 설립한 소속 작가 저작권 관리 음악 출판사 JYP 퍼블리싱이 네이버 그라폴리오와 손잡고 청소년 작곡가를 발굴하는 오디션 ‘JYP 퍼블리싱 X 네이버 그라폴리오 틴에이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JYP 퍼블리싱 X 네이버 그라폴리오 틴에이저’ 오디션은 2001년생부터 2010년생까지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원을 받는다. 지원자들은 GOT7, DAY6,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 ITZY의 타이틀이 될 수 있는 곡을 장르 불문하고 총 2곡(여성 1곡, 남성 1곡)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7월 25일부터 8월 20일까지 네이버 그라폴리오 컬래버레이션 페이지(https://www.grafolio.com/collaboration/225)에서 가능하다.
임영진 기자 lyj61@tvreport.co.kr/ 사진=JYP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