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 영(Tiffany Young)이 달의 여신으로 온다.
티파니 영 측은 새 싱글 ’마그네틱 문(Magnetic Moon)’ 발매를 앞두고 지난 29일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세련된 비주얼과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30초 분량에서 티파니 영은 강렬한 느낌을 자아냈다. 오는 8월 2일 공개될 ‘마그네틱 문(Magnetic Moon)’을 소개하는 영상이다.
신곡 발매 후 티파니 영은 오는 8월 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국내 단독 콘서트 ‘티파니 영 오픈 하츠 이브(TIFFANY YOUNG OPEN HEARTS EVE)’를 개최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트랜스페어런트아츠 (Transparent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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