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솔로앨범을 40만장 팔며 기록을 세웠다.
31일 강다니엘 측은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가 발매 3일 만인 오늘(31일) 낮 12시 기준 한터차트 집계 누적 판매량 40만 4,896 장을 돌파했다. 역대 남녀 솔로 아티스트 초동(음반 발매 후 일주일 간의 누적 음반 판매량) 기록을 새로 썼다”고 밝혔다.
앨범 판매량으로 탄력을 받은 강다니엘은 전국의 주요 광역시를 돌며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31일 광주와 대전에 이어 8월 1일 부산과 대구, 3일 서울에서 2회차로 진행된다. 특히 부산에서는 공개 팬사인회로 진행한다.
강다니엘은 지난 25일 첫 솔로앨범 ‘color on me’를 발매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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