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지 기자] 그룹 에이핑크의 윤보미가 ‘단체 운동회’ 콘셉트의 첫 단독 생일 팬미팅을 연다.
1일 에이핑크의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윤보미가 오는 11일 서울 동대문구체육관에서 생일 팬미팅 ‘뽐림픽(BBOMlympic)’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뽐림픽’은 윤보미와 200여 명의 팬들이 함께하는 ‘이열치열 운동회’ 콘셉트. 오는 13일 생일을 맞는 윤보미는 팬들과 함께 생일을 기념하는 것은 물론, 다채로운 게임과 이벤트 등을 통해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윤보미가 바쁜 일정에도 이번 팬미팅 기획 및 준비에 아이디어를 보태며 남다른 애정을 쏟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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