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지 기자] 가수 거미, 폴킴, 청하가 ‘호텔 델루나’ OST 가창 라인업에 합류한다.
1일 tvN ‘호텔 델루나’ OST 제작사 냠냠엔터테인먼트 측은 “거미, 폴킴, 청하가 ‘호텔 델루나’ OST를 가창한다. 음원강자들이 포진한 2차 라인업이 공개된 만큼 OST 신드롬은 계속될 전망이다”고 밝혔다.
이로써 ‘호텔 델루나’ OST는 앞서 공개된 펀치&먼데이키즈, 십센치, 태연, 양다일, 헤이즈에 이어 거미, 폴킴, 청하가 합류하며 역대급 황금라인업을 완성했다.
‘호텔 델루나’ OST인 헤이즈의 ‘내 맘을 볼 수 있나요’와 태연의 ‘그대라는 시’가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OST 신드롬을 불러온 만큼 차기 주자들이 거둘 성적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뉴런뮤직, MN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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