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임영진 기자] 솔로 출격 하루를 앞두고 있는 김진우가 위너 멤버들이 응원을 많이 해 줘 힘이 난다고 밝혔다.
김진우는 13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멤버들이 나와 잘 맞는 노래라고 좋아해줬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파이팅 하라고 응원을 많이 해줘서 힘이 난다”며 위너 멤버들의 반응을 밝혔다.
이어 그는 자신의 솔로곡에 대해 “요즘 같은 여름날 편하게 들으 수 있는 곡”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이날 YG엔터테인먼트는 오전 10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김진우의 첫 솔로 싱글 앨범 ‘JINU’s HEYDAY’의 타이틀곡인 ‘또또또 (CALL ANYTIME)’ D-1 포스터를 공개했다.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된 포스터 속 김진우는 청량하고 성숙한 무드와 세련되면서도 앳된 비주얼로 매력을 발산했다.
임영진 기자 lyj61@tvreport.co.kr / 사진=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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