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세빈 인턴기자] 그룹 위너가 ‘CROSS TOUR’를 결산하는 스페셜 V라이브를 진행한다. 팬들과도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위너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위너가 오는 14일 오후 8시부터 약 두 시간 동안 콘서트 ‘CROSS TOUR’ 결산으로 V라이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너는 V라이브를 통해 키워드 토크 형식으로 콘서트 VCR 촬영기 비하인드와 도시별 에피소드를 전하며 아시아 팬들과 함께했던 순간을 돌아본다.
뿐만 아니라 위너는 ‘CROSS TOUR’ 세트리스트에 있던 곡 중 다시 듣고 싶은 노래를 신청받아 라이브 무대를 꾸민다.
공연장이 아닌 스튜디오에서 또 다른 느낌으로 탄생할 위너의 무대가 팬들에게 선물이 될 전망이다.
이세빈 인턴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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