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싱어송라이터 숀(SHAUN)이 새 컬래버 싱글 ‘마이 배드(My Bad)’를 발매한다.
6일 소속사 DCTOM엔터테인먼트는 이같이 밝히며 “이날 숀이 세계적인 아티스트 어드밴스드(ADVANCED), 카슈미르(KSHMR), 줄리버건(Julie Bergan)과 함께한 역대급 글로벌 컬래버레이션 곡을 공개한다”고 알렸다.
앞서 카슈미르는 지난해 ‘2019 일렉트릭 데이지 카니발 코리아( Electric Daisy Carnival KOREA)’(이하 2019 EDC KOREA)에서 어드밴스드와 함께 국내 버전의 ‘My Bad’를 공개했다.
‘My Bad’는 노르웨이의 싱어송라이터 줄리 버건과 카슈미르의 뛰어난 에디팅이 더해져 더욱 업그레이드된 글로벌 버전으로 재탄생됐다.
아울러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스피닌 레코드(Spinnin Records)의 인연으로 진행됐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DCTO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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