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그룹 노을이 새 싱글 ‘문득’ 발매를 3일 앞두고 녹음실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9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노을의 신곡 ‘문득’ 녹음실 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노을 멤버 이상곤, 전우성, 나성호, 강균성은 편안한 차림으로 헤드폰을 끼고 곡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노을은 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것은 물론 디렉팅에 참여하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녹음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문득’은 누구나 하나쯤은 안고 살아가는 마음속 추억에 대해 이야기하는 발라드 곡이다. 오는 12일 발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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