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주 기자] 그룹 뉴이스트가 새 앨범의 단체 오피셜 포토를 최초 공개했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27일 뉴이스트의 8번째 미니앨범 ‘더 녹턴(The Nocturne)’의 단체 오피셜 포토를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단체 오피셜 포토에서는 뉴이스트의 한층 성숙해진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속 뉴이스트 멤버들은 개개인의 매혹적인 비주얼이 조화를 이뤄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공개된 개인 오피셜 포토 Ver. 2에서는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이 드러난다. 민현은 생각에 잠긴 듯 한 곳을 응시하며 몽환적인 무드를 자아낸다.
아론은 그윽한 눈빛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렌은 다채로운 색감의 스타일을 완벽 소화해 독보적인 개성을 어필한다.
과감한 포즈를 시도한 JR은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으며 백호는 강인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번 오피셜 포토 Ver.2는 뉴이스트가 지정한 밤 시간대에 공개돼 특별함을 더했다.
뉴이스트의 ‘더 녹턴’은 오는 5월 1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김민주 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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