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빅스 켄이 첫 솔로 앨범 타이틀 곡명 ’10분이라도 더 보려고’를 공개했다.
켄은 10일 공식 SNS 채널에 이같이 밝히며 이와 함께 리릭 티저 이미지를 선보였다.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창문 너머로 보이는 켄의 손 위로 ’10분이라도 더 보려고 한참을 달려와서 숨이 차게 널 끌어안던 날’이라는 신곡 가사 일부가 적혀있었다.
’10분이라도 더 보려고’는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봤을 설렘과 슬픔의 마음을 담은 발라드곡이다.
켄의 첫 번째 미니앨범 ‘인사’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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