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윤희 기자]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한승우·조승연·김우석·김요한·이한결·차준호·손동표·강민희·이은상·송형준·남도현)에 대한 팬들의 아쉬움이 이어지고 있다.
27일은 엑스원이 지난해 8월 27일 데뷔한 지 1년 되는 날이다.
엑스원의 활동 후 1주년을 맞아 온라인 상에는 팬들의 축하글이 이어지고 있다.
팬들은 SNS를 통해 #플라이하이_엑스원_1주년 축하해 #FlyHigh_X1st_Anniversary 등의 해시태그 릴레이로 축하하고 있다.
가수 태진아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엑스원 사랑해 주세요.#X1.#태진아.K212에서”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룹 엑스원은 엠넷 오디션프로그램 ‘프로듀스X101’(프듀X)이 최종 선정한 11명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2019년 8월 27일 첫 활동에 돌입했지만 여러 잡음과 의혹 논란을 뒤로하고 아쉽게 지난 1월 6일 해체를 공식화 했다.
이윤희 기자 yuni@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