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그룹 펜타곤이 신곡 ‘DO or NOT'(두 올 낫)의 에너지 가득한 컴백 무대를 완성했다.
펜타곤은 지난 2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미니 11집 ‘LOVE or TAKE'(러브 올 테이크)의 타이틀곡 ‘DO or NOT'(두 올 낫) 무대를 선보였다.
펜타곤은 쿨하고 청량함을 더하는 컬러풀한 캐주얼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 설렘을 선사했고, 펜타곤만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는 글로벌 팬들을 열광케 했다.
신곡 ‘DO or NOT'(두 올 낫)은 리더 후이와 멤버 우석 그리고 작곡가 네이슨(NATHAN)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곡으로 펜타곤 특유의 중독적인 멜로디와 화법이 돋보이는 Pop-Rock 장르의 곡이다.
펜타곤은 지난 15일 발매한 미니 11집 ‘LOVE or TAKE'(러브 올 테이크)로 전 세계 14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정상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타이틀곡 ‘DO or NOT'(두 올 낫)은 국내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670만 뷰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펜타곤은 신곡 ‘DO or NOT'(두 올 낫)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음악중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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