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갓세븐 멤버이자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인 잭슨의 정규 앨범이 빌보드 200 차트에 진입했다.
잭슨의 새 앨범 ‘MAGIC MAN’은 19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빌보드 200에 첫 진입해 15위에 안착했다. 이로써 잭슨은 이 차트 톱20에 오른 최초의 중국 가수로 기록됐으며, 이는 중국계 가수 가운데서도 최고 성적이다.
톱 셀링 앨범 차트에서는 오지 오스본, 나브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아이튠즈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39개 국가 및 지역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미주 5위, 글로벌 디지털 아티스트 랭킹 18위에 올랐다.
잭슨은 지난 9일 두 번째 솔로 정규 앨범이자 첫 피지컬 앨범인 ‘MAGIC MAN’을 전세계 동시 발매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TEAM 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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