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걸그룹 마마무가 데뷔 첫 월드투어를 개최한다.
마마무의 소속사 RBW는 최근 마마무 공식 팬 카페를 통해 ‘MAMAMOO WORLD TOUR ‘MY CON'(이하 ‘MY CON’)’ 개최 소식을 알렸다.
‘MY CON’은 마마무가 지난 2014년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월드투어로 오는 11월 18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그 막을 올린다.
데뷔 9년 만에 선보이는 월드투어로 마마무 멤버들은 화려한 퍼포먼스는 물론 전 세계 무무들과 하나 되어 뜻 깊은 추억을 나눌 예정이다.
한편 마마무의 첫 월드투어 ‘MY CON’ 서울 공연은 오는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 공원 올림픽 홀에서 진행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RB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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