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정세운이 파일럿으로 깜짝 변신, 훈남 비주얼을 뽐냈다.
정세운은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팬미팅 ‘럭키 에어라인(LUCKY AIRLINE)’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세운은 팬미팅 콘셉트에 맞춰 파일럿 제복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청량미 넘치는 남친짤을 완성한 정세운의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번 팬미팅에서 정세운은 기장으로 변신해 팬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정세운의 팬미팅 ‘럭키 에어라인’은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10월 29일 오후 2시와 오후 7시 총 2회에 걸쳐 개최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제공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