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거미가 데뷔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BE ORIGIN’으로 총 9개 도시의 팬들과 만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거미의 데뷔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BE ORIGIN’에 보내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내년 2월 서울 콘서트 추가 개최를 확정 지었다.
그런 가운데 ‘BE ORIGIN’ 서울 콘서트의 포스터 이미지가 깜짝 공개됐다. 포스터 속 거미는 시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또한 몽환적이면서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눈길을 모은다.
이번 거미의 전국투어 콘서트는 천안을 시작으로 대구, 울산, 부산, 수원, 광주, 성남, 인천까지 8개 도시에서 관객들을 만나며 내년 2월 서울 콘서트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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